전남 청소년노동인권센터 김현주 대표
리스트 보기
닫기
6
/
2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전남 청소년노동인권센터 김현주 대표
학교만 다니다 어쩔 수 없이 하는 알바. 알바 현장은 어린 청소년들이 난생 처음 접하는 사회 진출이다. 이때 맛보는 부당한 대우로 낭패감에 '나쁜 사회'를 탓하며 울어야 하는 청소년들. 그들에게 눈물 대신 희망을 주자. ⓒ오병종 2015.12.30
×
전남 청소년노동인권센터 김현주 대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