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신현준, 신성우, 정유진, 이홍빈(빅스), 이현우, 서예지, 다니엘 린데만, 간미연, 샘 오취리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무림학교>는 한류스타였으나 찌질돌이 된 윤시우(이현우 분)와 중국 재벌 아들 왕치앙(이홍빈 분)이 순덕(서예지 분)과 선아(정유진 분)를 만나 무림학교에 입학하고 성장하면서 학교를 지켜내는 청춘액션어드벤처 히어로물이다. 11일 밤 10시 첫 방송. ⓒ이정민 201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