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로 나선 학생들 "기억하는 것이 책임이다"
리스트 보기
닫기
181
/
452
캡션
3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거리로 나선 학생들 "기억하는 것이 책임이다"
학생과 시민들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한일합의 무효선언 국민대회를 마친 뒤 한일 위안부 문제 협상 폐기와 평화의 소녀상 이전 반대를 요구하며 거리행진을 벌이고 있다. ⓒ유성호 2016.01.09
×
거리로 나선 학생들 "기억하는 것이 책임이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