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입취소' 당한 허신행, 안철수 공개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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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취소' 당한 허신행, 안철수 공개 사과 요구
'국민의당'에 영입됐다가 취소당한 허신행 전 농림수산부 장관이 1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철수 의원에게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허 전 장관은 이날 회견에서 "혼돈에 빠진 우리 정치권을 보고 뭔가 국민에게 희망의 불씨를 지펴보겠다는 일념으로 신당참여를 밝혔었다"며 "그러나 불과 2시간 30분도 채 지나지 않아 본인에게 소명의 기회나 통보도 없이 영입취소라는 언론에 의한 인격살인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남소연 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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