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당시 대구에는 일본군과 명군이 번갈아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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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대구에는 일본군과 명군이 번갈아가며 ...
임진왜란 당시 대구에는 일본군과 명군이 번갈아가며 총본부를 설치했다. 명군 총사령관 이여송의 참모인 두사충은 종전 이후 대구에 눌러앉았다. 사진은, 두사충이 살았던 곳이라 하여 "대명"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전해지는 대명동 뒤편 앞산 중턱에서 바라본 대구 풍경. ⓒ정만진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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