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충은 1598년 명군이 철군할 때 압록강까지 동행하...
리스트 보기
닫기
2
/
1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두사충은 1598년 명군이 철군할 때 압록강까지 동행하...
두사충은 1598년 명군이 철군할 때 압록강까지 동행하지만 그곳에서 수군 제독 진린에게 "나는 조선에 남겠소" 하고 말한다. 곧 명이 망할 텐데 그렇게 되면 오랑캐(청)의 종이 되어 살아야 하는데, 그럴 수는 없다는 의미였다. 사진은 신의주(왼쪽)와 중국 단동이 압록강을 마주한 채 나란히 서 있는 모습. ⓒ정만진 2016.01.17
×
두사충은 1598년 명군이 철군할 때 압록강까지 동행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