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자란 손녀 콩콩이
리스트 보기
닫기
28
/
10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훌쩍 자란 손녀 콩콩이
할아버지의 품을 떠나 어린이집에 간다.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 좋은 습관을 만들고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들과 잘 지냈으면 좋겠다. ⓒ문운주 2016.01.17
×
훌쩍 자란 손녀 콩콩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