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661 언덕, 사적 159호인 이견대...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661 언덕, 사적 159호인 이견대...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661 언덕, 사적 159호인 이견대가 문무왕 설화가 전해지는 대왕암을 바라보며 서 있다. 본래 신문왕이 아버지 문무왕을 기려 세운 것이지만 없어졌고 현존 건물은 1979년 건축물이다. 사야가는 이곳 전투에서 일본군을 크게 제압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조로부터 높은 벼슬과 '김충선'이라는 이름을 얻는다. ⓒ정만진 2016.01.20
×
경주시 감포읍 대본리 661 언덕, 사적 159호인 이견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