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괄을 피해 공주까지 도망친 인조는 두 그루 나무 아...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괄을 피해 공주까지 도망친 인조는 두 그루 나무 아...
이괄을 피해 공주까지 도망친 인조는 두 그루 나무 아래에서 반란이 진압되기를 기다렸다. 두 그루 나무가 있던 자리에는 1708년(숙종 34) 정자 쌍수정이 건립되었고(사진에 원경으로 보임) 그 아래에는 인조가 이곳에 온 사실, 6일간 머물 때 있었던 일, 공산성의 모습 등을 새긴 '쌍수정 사적비'(유형문화재 35호)도 세워졌다. 사진은 쌍수정 사적비를 보호하고 있는 비각 주변의 겨울 풍경이다. ⓒ정만진 2016.01.21
×
이괄을 피해 공주까지 도망친 인조는 두 그루 나무 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