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왜성 사적비가 태화강을 바라보고 서 있다. 본래 ...
리스트 보기
닫기
4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울산왜성 사적비가 태화강을 바라보고 서 있다. 본래 ...
울산왜성 사적비가 태화강을 바라보고 서 있다. 본래 이 성은 바다와 태화강에 닿아 있었다. 그래서 신라 때는 "계변성(戒邊城)"이라 불렸다. 계변성이라는 이름은 이두식으로 해석하면 대략 '물가(邊)를 지키는(戒) 성(城)' 정도의 뜻으로 추정된다. 사진에서도 태화강의 푸른 물결이 비의 왼쪽 앞부분에 비치고 있다. ⓒ정만진 2016.01.22
×
울산왜성 사적비가 태화강을 바라보고 서 있다. 본래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