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두 시가 지날 무렵 감쪽같이 녹으며 사라지는 눈. ...
리스트 보기
닫기
24
/
5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낮 두 시가 지날 무렵 감쪽같이 녹으며 사라지는 눈. ...
낮 두 시가 지날 무렵 감쪽같이 녹으며 사라지는 눈. 깔끔하게 마른 고샅길을 마을고양이가 천천히 지나간다. 이 마을고양이는 우리 집에서 밥을 나누어 먹는 열 몇 마리 고양이 가운데 하나이다. ⓒ최종규 2016.01.25
×
낮 두 시가 지날 무렵 감쪽같이 녹으며 사라지는 눈.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