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메뉴는 '꼰대'
리스트 보기
닫기
2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오늘의 메뉴는 '꼰대'
<계간진지> 1호를 들고 있는 홍승은(왼쪽)씨와 허일정(오른쪽)씨. <계간진지>의 디자인은 허일정씨가 도맡았다. ⓒ김예지 2016.01.27
×
오늘의 메뉴는 '꼰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