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덕 마을 앞에 놓이고 있는 다리. 정유재란 당시 핏...
리스트 보기
닫기
9
/
9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둔덕 마을 앞에 놓이고 있는 다리. 정유재란 당시 핏...
둔덕 마을 앞에 놓이고 있는 다리. 정유재란 당시 핏물 자욱하던 전쟁터였지만 이제는 평화로운 유원지로 변해가고 있다. 이곳에 정기룡 장군을 비롯한 1,300 조선군의 충혼을 기리고, 죽은 1천여 일본군의 넋을 기리는 조형물을 설치하여 앞날의 평화를 기원하는 상징물로 삼으면 좋을 것이다. ⓒ정만진 2016.01.28
×
둔덕 마을 앞에 놓이고 있는 다리. 정유재란 당시 핏...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