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갑
리스트 보기
닫기
7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영갑
두모악을 가꿀 때, 아픈 몸을 이끌고도 종일 나와 지켜보던 작업실에 그의 유품과 사진이 걸려있다. 2005년 5월 29일 하늘의 부름을 받기 전, 그 작업실에서 영갑 형과 몇번 만나 사진에 대한 이야기와 제주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기도 했었다. ⓒ김민수 2016.02.01
×
김영갑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