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 당한 난' 다시 청와대로
리스트 보기
닫기
1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거절 당한 난' 다시 청와대로
더불어민주당 비서실장 박수현 의원이 2일 오후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이름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달 할 난화분을 들고 있다. 이 난은 오전에 박 대통령의 생일 축하를 위해 전달하려고 했으나 청와대로 부터 거절 당했다. ⓒ이희훈 2016.02.02
×
'거절 당한 난' 다시 청와대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