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이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콩콩이
손녀 33 개월, 곧 유치원에 간다. 많이 자랐다. 애교쟁이다. 둘이 있을 때는 "할아버지가 제일 좋아요" 하다가도 엄마가 오면 엄마가 최고다고 말 한다. 상황을 잘 판단한다. ⓒ문운주 2016.02.04
×
콩콩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