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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선사 시대에도 이미 주산 아래 회천 강변에 많...
아득한 선사 시대에도 이미 주산 아래 회천 강변에 많은 사람들이 살았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의 암각화. 국가 보물 605호로 지정되어 있다. ⓒ정만진 201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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