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의 얼굴은 하나
리스트 보기
닫기
22
/
2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용의자의 얼굴은 하나
지난 1월 27일, 연극 <날 보러와요> 프레스콜에서 OB팀이 취조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형사(김뢰하), 용의자(류태호), 박형사(유연수), 김반장(이대연). 세 번의 용의자 취조에서 각기 다른 성격의 용의자는 모두 한 배우가 연기한다. 실제 범인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다. 같은 얼굴을 하고도 밝힐 수 없는 진실을 효과적으로 상징한다. ⓒ곽우신 2016.02.09
×
용의자의 얼굴은 하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