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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주위에 건설자재와 쓰다 남은 시멘트가 널부러...
폐가 주위에 건설자재와 쓰다 남은 시멘트가 널부러져 있다. 림민 작가는 무릎을 붙잡고 웅크리고 있는 긴 머리 소녀를 그렸다. 그 옆에는 '괜찮아 잘될거야'라고 적힌 연탄 작품 두 개를 놓았다. 누군가 돌탑도 쌓았다. ⓒ유순상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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