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동재개발지구
리스트 보기
닫기
30
/
9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거여동재개발지구
생존의 도구였을 리어카가 사람들이 떠난 폐허 담벼락에 기대에 봄햇살을 즐기며 녹슬어가고 있다. ⓒ김민수 2016.02.26
×
거여동재개발지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