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제20대 총선 공천신청자 면접이 진행되는 가운데, 대선당시 국정원 정치개입 댓글 사건 경찰 수사책임자였던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대구 달서구을 면접을 위해 대기실로 향하고 있다. ⓒ권우성 201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