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3월 16일 새벽, 경찰이 눈에 최루탄이 박힌 김...
리스트 보기
닫기
175
/
29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960년 3월 16일 새벽, 경찰이 눈에 최루탄이 박힌 김...
1960년 3월 16일 새벽, 경찰이 눈에 최루탄이 박힌 김주열 열사의 시신을 마산 앞바다에 버릴 당시 짚차를 운전했던 김덕모(76, 왼쪽)씨가 13일 오후 김영만 전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 회장을 만나 당시 지도를 펼쳐놓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윤성효 2016.03.13
×
1960년 3월 16일 새벽, 경찰이 눈에 최루탄이 박힌 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