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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김우명달 할머니, 너무 늦게 찾아와서 죄송합니다. 그곳에서는 고통없이 편히 쉬세요. 밥과 민들레에서 함께 활동하던 친구들과 찍은 사진. ⓒ박보현 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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