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조선의 마음 담은 단아함
리스트 보기
닫기
24
/
4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천우희, 조선의 마음 담은 단아함
1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해어화> 제작보고회에서 소율의 단짝 친구 연희 역의 배우 천우희가 미소를 짓고 있다. '말을 이해하는 꽃'이란 뜻의 <해어화>는 기생이자 예인을 일컫는 말로 1943년 일제강점기 시대, 민중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노래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그 노래를 부르고자 했던 마지막 기생(한효주 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4월 13일 개봉. ⓒ이정민 2016.03.14
×
천우희, 조선의 마음 담은 단아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