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N SPORTS <2016 KBO리그 기자간담회>에서 강성철, 이기호 아나운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N SPORTS의 2016 KBO리그 중계에는 기존 이용철, 송진우, 조성환, 안치용 해설위원에 장성호 해설위원이 합류했으며 '아이러브베이스볼'에는 오효주와 이향 아나운서가 새 MC로 투입됐다. ⓒ이정민 201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