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비공개 때 할 말 다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475
/
198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김무성 "비공개 때 할 말 다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국민배심원단 임명장을 수여 하고 사무실을 빠져 나오고 있다. 김 대표는 유승민 공천 관련 질문에 "비공개 때 할말 다했다"고 답변했다. ⓒ이희훈 2016.03.22
×
김무성 "비공개 때 할 말 다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