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유느님처럼 '찍먹'이란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엄마는 유느님처럼 '찍먹'이란다.
제규는 고기로 만든 탕수육을 했다. 고기를 좋아하지 않는 나는 잘 먹지 않았다. 그래서 버섯 탕수육을 했다. 맛있다. 그러나 나는 '찍먹'. 제규야, 다음에는 소스는 그대로 둬. ⓒ배지영 2016.04.04
×
엄마는 유느님처럼 '찍먹'이란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