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던 조한기, "투표로 준엄하게 꾸짖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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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던 조한기, "투표로 준엄하게 꾸짖어달라"
성일종, 한상율 두 후보의 잇따른 네거티브전에 침묵하던 조 후보는 심각한 후유증을 낳을 수 있다면 유권자를 향해 투표로 준엄하게 꾸짖어달라고 호소했다. ⓒ김동이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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