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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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총장은 26일 “모든 일은 총장의 책임이며, 미안하다"고 사과한 뒤, 학위수여 관련해서는 "대학원위원회에 총장으로서 이의 제기하는 것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출처 인하대학교 201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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