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자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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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자장가
위안부 소녀상을 제작한 조각가 김서경·김운성 부부가 제작을 맡은 조각상은 어머니가 아기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는 모습으로, 베트남전에서 희생된 수많은 어머니와 아기들을 위로하는 의미를 담아 '마지막 자장가'라는 이름이 붙었다. ⓒ김도균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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