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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부안군 백산면 삼거리에 있었던 '약산이네...
일제강점기 부안군 백산면 삼거리에 있었던 '약산이네 점방' 앞에 사람들이 서 있다. 일본인 와카야마 사카에치로(若山榮治郞)의 이 가게는 점원만 20명이나 되는 대형 상점이었다. 약산은 지역 상권을 장악하고 있던 부안의 대표적인 일본인 사업가였다. ⓒ본문 수록 사진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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