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사 능파각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태안사 능파각
일주문을 앞두고 있는 누각다리. 능파각 풍광에 내 가슴은 ‘붉혔는데’ 그 옆을 지나는 스님은 내 마음을 읽었는지 모르는 척 무심히 그냥 지나가고 있다. ⓒ김정봉 2016.05.09
×
태안사 능파각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