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초등 역사교과서 왜곡을 규탄하는 교대생과 시민단체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난 3월 초등 역사교과서 왜곡을 규탄하는 교대생과 시민단체
이들은 교육부에 “역사학계와 교육 현장으로부터 ‘부적합’ 판정 받은 초등 국정 역사교과서를 스스로 폐기할 것과, 교과서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역사교과서 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서의 발행을 인정·자유발행 체제로 전환할 것, 교육적 논의와 범국민적 합의로 교육과정 개편을 위해 ‘졸속·정권교육과정’ 2015개정교육과정 적용을 연기할 것”을 촉구했다. ⓒ김형태 2016.05.10
×
지난 3월 초등 역사교과서 왜곡을 규탄하는 교대생과 시민단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