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떠나는 아들에게 무사하기를 바라며 아들의 이마...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멀리 떠나는 아들에게 무사하기를 바라며 아들의 이마...
멀리 떠나는 아들에게 무사하기를 바라며 아들의 이마에 축복의 띠카를 찍어 주시는 시토울라 어머님. 어머님은 아들이 멀리 여행을 떠나거나 먼길에서 돌아올 때 항상 축복의 따카를 이마에 찍어주고, 까타를 목에 걸어준다고 한다. 내가 네팔에 있는 동안에도 늘 그렇게 하셨다. ⓒ최오균 2016.05.11
×
멀리 떠나는 아들에게 무사하기를 바라며 아들의 이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