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과 방패
리스트 보기
닫기
4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창과 방패
지난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FC 서울 아드리아노가 슛를 하기 위해 공중으로 점프하자 포항 스틸러스 골키퍼가 신화용이 공을 잡고 있다. ⓒ연합뉴스 2016.05.12
×
창과 방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