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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판은 쉽게 말해 '걸려 있는 간판'이다. 조헌 선생 ...
현판은 쉽게 말해 '걸려 있는 간판'이다. 조헌 선생 유적지에는 세 건물이 있는데 외삼문인 충의문, 사당인 표충사, 그리고 재실인 영모재이다. 사진은 위로부터 그 세 건물의 현판을 찍은 것이다. 외삼문 현판 충의문의 글씨는 옥천군수 류봉열이 썼고, 사당 현판 표충사의 글씨는 충청북도지사 주병덕이 썼다고 현판 내에 밝혀져 있다. 재실 현판의 영모재는 누구의 필체인지 밝혀져 있지 않다. ⓒ정만진 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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