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츠학, 화려한 신고식
리스트 보기
닫기
12
/
2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제츠학, 화려한 신고식
2012년 <잭 더 리퍼>에서 글로리아로 데뷔한 이후, 제이민은 분명 '잘하는' 배우였지만 '매력있는' 배우라고 하기에는 어려웠다. 그리고 그 틀을 이번 <헤드윅>을 통해 깨버렸다. 제이민은 서문탁과는 다른, 자신만의 매력으로 무장한 이츠학이 됐다. 특히 조정석, 윤도현과의 음색 조합이나 연기 케미가 발군이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가 됐다. ⓒ창작컴퍼니다 2016.05.23
×
제츠학, 화려한 신고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