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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하운 시인은 1959년 나병 완치 이후에도 부평에 남...
한하운 시인은 1959년 나병 완치 이후에도 부평에 남아 나병 환자의 인권을 위해 집필활동을 했다. ‘나병은 전염병이 아니다’라는 제목의 친필 유고. ⓒ김영숙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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