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상여 가로막은 현대 측 용역과 직원
리스트 보기
닫기
23
/
3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꽃상여 가로막은 현대 측 용역과 직원
현대차 하청업체 유성기업의 직장폐쇄 및 노조탄압에 맞서 투쟁하다 자살한지 91일째가 된 고 한광호씨의 서울시청앞 분향소를 양재동 현대자동차앞으로 옮기는 '꽃상여 행진’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기아본사 앞 기업상징석 앞에 도착해 분향소를 차리려다 이를 저지하는 경찰들과 충돌하고 있다. ⓒ이희훈 2016.06.15
×
꽃상여 가로막은 현대 측 용역과 직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