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가 5월 26일부터 열린 고래축제에 앞서 장생...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울산 남구가 5월 26일부터 열린 고래축제에 앞서 장생...
울산 남구가 5월 26일부터 열린 고래축제에 앞서 장생포 지역의 고래고기 음식점마다 고유 번호판을 제작·부착했다. 이에 울산환경운동연합이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고래 고기가 시중에 불법적으로 유통되는 것을 더 부추길 것이 뻔하다"며 비난하고 나섰다. ⓒ울산 남구청 2016.06.22
×
울산 남구가 5월 26일부터 열린 고래축제에 앞서 장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