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다움’과 ‘남성다움’을 거부하는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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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다움’과 ‘남성다움’을 거부하는 시선
서준 군(여수ㅇ고 2년)은 화장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평범한 18살의 소년이었어요. “여자는 해도 되는데 남자는 하면 안 된다 이런 인식 자체가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해.” 그의 말이 오래 잊어지지 않네요. ⓒ오민정 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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