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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고규홍 씨는 어느날 한 그루 나무를 여러 방향에...
저자 고규홍 씨는 어느날 한 그루 나무를 여러 방향에서 찍은 사진들로 나무 모형을 만들어 김예지 씨에게 나무를 느끼게 한다. 앞을 못보는 터라 나무를 모르는 시각장애인들이 나무를 느낄 수 있는 좋은 방법같다. ⓒ휴머니스트·현진 201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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