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중구 예장동에 위치한 옛 통감관저 터...
리스트 보기
닫기
7
/
1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29일 오전 서울 중구 예장동에 위치한 옛 통감관저 터...
29일 오전 서울 중구 예장동에 위치한 옛 통감관저 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공원 '기억의 터' 기공식' 행사에서 강병인 작가가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 의 붓글씨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최윤석 2016.06.29
×
29일 오전 서울 중구 예장동에 위치한 옛 통감관저 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