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오 무소속 의원과 민중연합당 흙수저당 회원 등 알바 청년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저시급 1만원 인상을 촉구 하고 있다.
이날 이들은 "최저 임금위원회가 조사한 1인 가구 월 생계비가 150만이지만, 통계청의 2016년 도시1인가구 월 지출액은 188만원이다. 그럼에도 최저임금위원회의 사용자위원들은 103만으로 생활이 가능하거나 내년 최저임금을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오는 7월 5일 알바 청년들이 국회 앞에서 최저 임금 1만원 촉구하는 생애 첫 파업을 벌이겠다"고 선언했다. ⓒ유성호 201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