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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청년의 중학교 친구 들이 군포시청 앞 버스 정...
19살 청년의 중학교 친구 들이 군포시청 앞 버스 정류장에 꾸민 추모 공간, 아버지가 메모지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이민선 201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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