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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싸움' 대신 '상생'을 선택했습니다. 먹이를 앞에 두고 대치하던 고양이 두 마리는 흙수저의 배고픔을 서로 이해했는지 양보의 미덕을 발휘했습니다. 이 흙수저 고양이들은 둘 다 배고픔의 아픔을 안 겁니다. 이 광경은 삶을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임현철 201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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