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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메리, 둘째 욜라, 셋째 로와 함께. 여성들에게 대학교육을 처음 실시했던 '메리'워드, 민씨가 지원자로 몸담았던 수도회 창립자인 이냐시오 로'욜라', 남미에서 소외된 이들과 함께 하다 돌아가신 '로'메로 주교의 이름을 딴 아이들 세례명이다. 육아휴직중인 아내는 '가톨릭뉴스'에 연재했던 육아일기를 모아 육아서적<디어 마이 칠드런>을 다음달 출간할 계획이다. ⓒ민광동 20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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