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 열 없이 난장판이 되어버린 전투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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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열 없이 난장판이 되어버린 전투씬
정통사극을 표방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KBS 대하드라마 <정도전>에서 황산대첩을 묘사한 장면. 최고사령관 격의 이성계(배우 유동근 분)는 말할 것도 없고, 아군과 적군이 구분 없이 뒤섞여 난장판이 되었다. 이 드라마는 방영 당시 '고증이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이렇듯 한계가 존재했다. ⓒKBS 201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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