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9년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치사사건'으로...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난 1999년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치사사건'으로...
지난 1999년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치사사건'으로 죽은 할머니의 막내 사위 박성우(57)씨와 이 사건으로 누명을 쓴 최대열(36)씨가 11일 오전 진정서를 들고 대검찰청으로 향하고 있다. 진정서에는 지난 8일 전주지방법원의 이 사건 재심 결정에 대해 검찰이 항고를 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선대식 2016.07.11
×
지난 1999년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치사사건'으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