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모가 이렇게 자랐네요.
리스트 보기
닫기
10
/
1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벌써 모가 이렇게 자랐네요.
요즘은 시골마을 다니는 기분이 남다릅니다. 눈이 시원해져요. 어느새 모가 자라 저렇게 시리도록 푸른 빛을 냅니다. 강주마을도 예외가 아니네요. ⓒ손현희 2016.07.13
×
벌써 모가 이렇게 자랐네요.
닫기